학교에서 토익 수업이 있어서 수업을 들었다.
토익 수업 들으니까 옛날 중고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났다.
어떻게 20년이 지났는데도 영어 교육 방식이 바뀐 것이 없었다.
토익 수업 마저도 영어 문법, 한국어로 독해하는 것에 집중하니까 듣고 싶은 의욕이 떨어졌다.
그러면 어찌하면 토익 성적을 올리느냐!
토익을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모르는 단어를 영문으로 써보기, 듣기 등을 반복해서 하는 수 밖에 없다.
그 외적인 것들은 어떻게 하면 시험을 제한된 시간 내에 잘 풀 수 있을지 "시험 기술"을 알려주는 것 밖에 없다.
그래서 해커스 토익이니 무슨 토익이니 하는 책을 볼 게 아니라, 차라리 전부 영어로 된 기출 문제 다시 풀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암튼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증명해 보이려면(?),
아니지 나는 해외 취업을 해보고 싶으니까, 시험 공부도 하고 영어 실력도 늘릴 겸 영어 생활화 하는 것이 맞겠다.
내년 3월이 오기 전에 토익 시험을 치루어야겠다.
그나마 IELTS 보다는 TOEIC이 훨씬 저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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