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할인할 때 저렴하게 사두고 게임을 플레이를 안 하는 소비습관이 있다.
플스 4 프로 구매했을 때, 선물로 받은 게임인데, 이 게임이 내 인생 게임이 되었다.
지금 현재 세번째 플레이 중인데,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배경이 익숙하다는 느낌이 잘 안든다.
왜냐하면 뜨문뜨문 게임을 하기 때문에 기억이 잘 안나는듯 하다.
어쨋든 나는 별 다섯개를 주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게임이다.
첫번째, 우수한 게임 그래픽.
두번째, 플레이어 캐릭터의 레벨업을 통한 성장.
세번째, 성장하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스킬 추가와 다양한 액션.
네번째, 개연성이 있는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 스토리.
다섯번째, 훌륭한 배경음과 효과음.
여섯번째, 다른 게임과 비교했을 때, 애니메이션의 자연스러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들.
이렇게 6개로 좋은 점을 쓰고 나니, 한국인으로서 개선했으면 하는 것은 역시 일본 역사에서 느껴지는 피해의식이 심하게 와닿더라.
플레이를 세번째 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명작 중에 명작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실제로 고스트 오브 쓰시마로 상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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