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쉽지 않아서 머리 속을 비우고 싶었다.
그래도 호캉스의 장점은 매일 같이 집이나 회사를 떠나 다른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는 여행을 무척 좋아한다.
냥이들만 괜찮다면 더 오래 다녀올텐데, 짧은 기간이지만 알차게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아무래도 여행과 좋은 사람들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실책들이 떠오르는 것 보다는 훨씬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자] 하늘이 당신에게 시련을 주는 이유 (0) | 2024.02.10 |
---|---|
4월 말까지 취업이 안 되었을 때, 플랜 B가 없다. (0) | 2024.02.09 |
[MBTI] INTP-T 논리술사 (1) | 2024.02.04 |
요즘 블로깅이 뜸했던 이유 : obsidian에 빠져들다! (0) | 2024.02.03 |
회사 워크샵으로 대천 바다 보러 (0) | 202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