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디에 쓰냐. (많이 쓰는 것 위주로 정리하자면,)
- obsidian
- good note
- microsoft office 365
- tistory blog
회사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 상 티스토리에 함부로 생각없이 올리지 못한다는 제약이 있다.
그럼 obsidian에 작성하면 만사 다 해결인데, 이상하게 obsidian 에는 손이 잘 가지 않는다.
거기다 아이패드에서는 주로 good note에 필기해 놓은 것을 다른 곳에 옮겨 쓴다.
아무래도 obsidian에 기술 배운 것들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기술의 깊이도 없고 작성해 놓은 것들 머리 속에서 깨끗하게 포맷되기도 한다.
그래서 더욱 obsidian을 사용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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