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중독 가능성을 측정하는 보편적인 척도로서 도파민을 활용한다.
뇌의 보상 경로에 도파민이 많을수록 경험의 중독성은 커진다.
도파민의 발견과 더불어 지난 한 세기 동안 신경과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획기적인 발견 중 하나는,
뇌가 쾌락과 고통을 같은 곳에서 처리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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