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자책 읽고, 역사 드라마를 보았다.
북튜버에 대한 책인데, 평소에 좋아하던 저자의 책이라 반가웠다.
삶의 가치관이 드러나는 책이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역사 드라마는 이방원에 대해서 다루는 것은 다 보고 있다.
태종 이방원
정도전
원경
그 중 가장 재밌는 것을 뽑자면 역시 정도전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어쩌면 밥버러지가 아닐런지.
경기가 아무리 안 좋더라도 일자리는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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