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올림픽 10종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브루스 제너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내게 난독증이 없었다면 아마 올림픽에서 우승하지 못했을 겁니다.
내가 글을 더 잘 읽었더라면 삶도 운동도 더 쉬웠을 테고, 그랬다면 인생에서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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