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 안다는 식으로 자존감을 세우는 사람은 시행착오를 통해 뭔가를 배울 기회를 얻지 못한다. 이들은 새로운 관점을 받아들이지 않고 타인에 공감하지 못한다. 더불어 새롭고 중요한 정보를 스스로 차단한다.
차라리 '난 무지해서 아는 게 별로 없다'는 태도를 취하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된다. 그러면 미신적이거나 허술한 믿음에 얽매이는 대신,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책은 사서 봅시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54233937
'LifeLog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이것이 C#이다] 정독 중 목차 별로 난이도 설정 (0) | 2022.11.02 |
---|---|
책 [신경 끄기의 기술] 좋아하는 문구 (0) | 2022.10.31 |
책 [클린 코드] 좋아하는 문구 (0) | 2022.10.31 |
책 [클린 코드] 좋아하는 문구 (0) | 2022.10.31 |
책 [클린 코드] 좋아하는 문구 (0) | 202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