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액션 게임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다.
DJMAX RESPECT는 출시한지도 꽤 오래된 게임이다.
나는 주로 원하는 노래와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내 게임 실력을 높이고 확인을 즉각즉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난이도 10이 최고라고 가정한다.
나는 난이도 5를 간신히 클리어 하는데, 난이도 7은 좀 힘들다.
난이도 7로는 계속 게임 오버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난이도 6을 계속 플레이 해본다.
이게 루틴이 반복이 되면 실력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는다는 것이 느껴진다.
개발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역량 5 라면, 6을 계속 시도해 본다.
그래서 100퍼센트가 아닌 110퍼센트를 강조를 많이 하나보다.
결론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난이도가 살짝 높으면 개발 실력이든 게임 실력이든 조금씩 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지루한 과정이고 고통이 따르지만 꼭 필요하다. 아니 이게 생활화가 되어야 있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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