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SNS 다 끊고 나니 복싱을 배워보고 싶다.

VirtualDever 2024. 5. 17. 21:30

Facebook, Twitter, Instagram 등 SNS 모두 탈퇴한지 꽤 오래 되었다.

대신 Youtube Shorts에 중독이 되었다. ㅋㅋ

여러 영상들이 있지만 끝까지 영상을 보는 것은 복싱이다.

특히 타이슨의 옛날 명연기 장면은 실로 놀랍다.

 

나도 복싱을 하고 싶다.

예전에 3개월치 복싱장에 돈을 내었는데 이틀 갔다.

너무 힘들어서 가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복싱장에 더욱 가기가 싫어졌다.

 

복싱을 보다보면 경이롭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보인다.

잽을 수십만번은 해봐야 프로선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나도 복싱하면서 삻에 대한 의지를 극대화 하고 싶다.

프로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삶을 바꾸고 싶다.

특히 뱃살을 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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