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책상에 앉으면, 4문단 정도의 분량으로 (한 페이지가 안된다.) 일기를 매일 쓴다.
고민이 있으면 그 고민을 손으로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
머리 속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막상 써보면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그리고 실수를 하거나 잘못한 것이 있으면 일단 또 쓴다.
그러다 한 페이지를 넘기지 않도록 나 자신을 스스로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것으로 일기 쓰기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멘탈이 강해진듯 (0) | 2024.06.06 |
---|---|
5년 뒤에 나의 모습 그려보기 (0) | 2024.06.01 |
주말 외출 (0) | 2024.06.01 |
내 목표를 잊지 말자 (0) | 2024.05.21 |
SNS 다 끊고 나니 복싱을 배워보고 싶다. (0) | 202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