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Copilot => Claude 로 갈아타다.

ChatGPT 가 나온 뒤로 주로 Copilot을 사용하였다.

이유는 M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Claude가 좀 더 개발자 친화적인 UI를 보여주었고, 개발 위주로 질문을 하기 때문에 Claude로 갈아탔다.

그리고 Claude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더니 답변이 길게 나왔다.

그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가져왔다.

 

"which is better between claude and copilot for developers?"

 

Best Use Cases:

Copilot:

• Daily coding tasks
• Repetitive code completion
• Quick syntax suggestions
• Working within existing codebases

Claude:

• Architecture planning
• Code review and optimization
• Learning and understanding concepts
• Complex problem-solving
• Writing documentation
• Debugging complex issues

외쪽이 텍스트 설명 화면이며, 오른쪽에 주로 코드가 나오는 화면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