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집필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 지식을 한번 정립해보는 행위입니다.
집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도 좋아합니다.
잘 알아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다 보면 가르치는 과정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더 많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준비했던 내용 이외에 다른 관점에서 궁금해 하는 참석자들의 문의를 받으면서 미처 생각치 못한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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