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력이 0.1 정도로 기억한다.
난시, 노화 등 점점 눈이 안 좋아졌다.
그래서 특히 모니터를 바라볼 때는 안경을 쓰고 일을 했었다.
모니터를 안 보면 안경을 벗는다.
그러다가 2024년 3월부터 안경을 벗고 쓰기 시작했다.
안경테가 조금 휘어져 있어서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안경을 쓰지 않기로 했다.
일하면서 1시간에 한 번씩 5분간 멀리 있는 산을 바라보았다.
특히 집이 시골이라 탁 트인 공간을 보았다.
6개월 정도 이렇게 훈련하고 원래 쓰던 안경을 다시 꼈더니 내 눈에 맞지 않았다.
시력이 좋아졌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이 훈련 방법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글 검색을 했다.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는 훈련이 습관이 되면 정말 시력이 좋아진다.
더 이상 불편한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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