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두뇌를 깨우는 7가지 습관, 목차만 봐도 좋다..

1. 매사에 시큰둥해하기
뇌는 본능을 이기지 못한다
이기적인 태도를 버려라
매사에 시큰둥한 태도를 버려라
뇌의 두가지 성향
본능의 과잉반응은 몸을 망가트린다
뇌의 성향은 항상 덫을 쳐놓고 있다
흥미를 느껴야 뇌가 힘을 발휘할 수 있다

2. “싫어”“피곤해”를 입에 달고 다니기
뇌는 정보에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재미없어! 부정적인 감정을 버려라
사람 싫어해서 좋을 것 하나 없다
도저히 상사를 좋아할 수 없을 때는 직장을 옮겨라
“싫어”“피곤해”를 입에 달고 다니지 마라
감동 하지 않으면 뇌는 둔해진다
표정이 어두우면 뇌도 우울해진다
직원의 발견을 이끌어내는 상사란?
피곤한 뇌와 피곤하지 않는 뇌

3. 시키는 대로 꾸준히 하기
정보는 어떻게 사고에 도달할까
뇌에서 보상이란?
다 왔다고 생각되는 순간 승부를 걸어라
더 이상 못하겠다고 포기하지 마라
‘한 걸음씩 꾸준히’가 반드시 좋은 자세는 아니다
목적과 목표는 별개의 것이다
잦은 목표변경은 뇌를 나쁘게 하는 지름길이다
시키는 대로 하면 무능한 뇌가 된다
승부를 걸어야 할 때는 긴장의 끈을 조여라
매뉴얼보다 중요한 것은 주체성이다
집중! 힘내! 크게 소리쳐봤자 아무 도움도 안된다
용기를 가져야 뇌에 나쁜 습관을 버릴 수 있다

4. 항상 효율성만 따지기
마음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사고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이내믹센터코어
효율성이 항상 선은 아니다
곱씹어 생각해야 독창성이 탄생한다
일기와 블로그를 이용해 생각을 정리해라
책을 한 번 읽어서는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
다이내믹센터코어를 방해하는 뇌의 성향
다이내믹센터코어에 해로운 완고한 성격
반론에 벌컥 화부터 내지 마라
시간을 두고 곱씹어 생각해라
뇌의 구조를 알면 독창성을 기를 수 있다

5. 울며 겨자 먹기로 하기
뇌는 어떻게 기억하는 것일까?
분노는 뇌의 힘을 끌어내는 원동력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하면 기억력은 쇠퇴한다
이름만 외워봤자 아무 소용없다
외우면 된다는 태도는 버려라
뇌의 구조를 활용하면 기억력은 향상된다
체엄기억이 파놓은 함정을 조심해라

6. 스포츠와 그림에 심드렁해하기
뇌의 다양한 힘과 관련된 공간지각능력
뇌에 나쁜영향을 끼치는 나쁜자세
스포츠와 그림에 흥미를 가져라
리듬을 타면 뇌가 활성화된다
과묵하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타고난 것이어서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마라

7. 남의 칭찬에 인색하기
뇌가 생각을 하나로 정리하는 방법
기분을 전달할 수 없는 뇌
담담하고 쿨하게 아야기하지 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라
목적은 공유해야 달성할 수 있다
칭찬은 뇌를 기쁘게 한다
나를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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