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책을 읽거나 글을 쓰라고 하지만, 이를 각각의 방법으로 인식해서는 문해력이 발달하지 않는다. 잘 읽어서 머리속에 쌓은 지식이 생각의 재료가 되며, 생각의 재료는 글로 표현함으로써 더 발전한다. 배경이 되는 자료 없이 생각하는 것은 공상이고, 생각 없이 쓰는 것은 낙서일 뿐이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야 비로소 문해력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문해력을 바탕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고 본질을 꿰뚫어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일머리 문해력 - 자기계발 - 전자책 - 리디 (ridi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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