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class diagram을 짰다.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대형 프로젝트에 가까울 수록 UML로 간단하게 클래스를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프로젝트 초반에 설계가 튼튼해야 개발자들 사이에 혼선이 없어진다.
만약 회의나 말을 통해 설계한다면 개발하면서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그래서 UML로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책이 상당히 얇아서 좋다.
그래서 부담이 없다.
마지막으로 개발하면서 요구사항 변동이나 추가가 되더라도 UML 작성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 초반이 지나면 점진적인 설계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때부터는 굳이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다시 그릴 필요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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