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정착하기로 하였다.
이직에 실패했기 때문에 대전으로 이사는 안 갈 것이다.
집 계약도 많이 남아 있어서 비용만 많이 들어가고 지금 시점에서 잇점이 없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 있으면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4) | 2024.09.01 |
---|---|
퇴사일.. (0) | 2024.08.30 |
[짧은 시] 인생 뭐 있나. 나그네처럼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0) | 2024.08.19 |
밥을 잘 챙겨 먹어야 함.. (2) | 2024.07.24 |
가만히 창밖을 보다보면 (0) | 2024.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