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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개발팀 팀장 스카웃 제의

VirtualDever 2024. 10. 20. 12:07

유니티만 주구장창 써와서 언리얼은 아예 모른다.
거기다 팀장 역할할 나이가 되었는데 리더로서의 역량은 제로에 가깝다.
두 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했다.
그리고 개인사업자 등록까지 했는데 이제 와서 회사 생활이라니 끔찍하다.

나는 돈은 적게 벌어도 누구 눈치 볼 필요 없이 개발에만 집중하면 된다.
그나저나 현재 위기이긴 하다.
언리얼 게임 개발 요청이 종종 오기 때문이다.
서서히 언리얼도 친해져서 밥줄 걱정은 안하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