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잘 버리는 사람이 잘 쓴다. 잘 버리는 사람이 정리도 잘하는 것처럼. 걸리적거리는 것, 없어도 내용에 아무 지장이 없는 것, 내용은 없고 치장만 하는 미사여구는 다 빼라. 정리의 미학을 살리면 글의 구색이 갖춰지고 균형도 잡힌다.
책은 사서 봅시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6045012
'LifeLog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간헐적 단식법] 효과적인 단식을 위한 12가지 조언 (0) | 2022.11.13 |
---|---|
책 [간헐적 단식법] 간헐적 단식의 효과 (0) | 2022.11.13 |
책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좋아하는 문구 (0) | 2022.11.05 |
책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 좋아하는 문구 (0) | 2022.11.05 |
책 [크래프톤 웨이] 좋아하는 문구 (0) | 202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