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입문 서적을 아마존에서 구입하였다.
프로그래밍 입문자를 위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는 책이다.
거기다 킨들로 보니까 가독성이 모니터로 보는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
다만, 코드는 이미지로 되어 있어서 글자가 매우 작게 보이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영어 원서를 소리 내어서 읽어보니 유니티와 C# 복습도 되고 덤으로 영어의 생활화가 되니 좋은거 같다.
특히, 주말에는 킨들로 영어 원서를 꼼꼼히 소리내어 읽어봐야겠다.
모르는 단어가 등장하면 킨들에서 사전 검색을 할 수 있긴 하지만, 문맥 상 모르는 단어의 뜻을 파악하는데 집중하려고 일단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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