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걷다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쯤 발을 접질러서 아직도 통증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걷지 않고 평소처럼 버스를 타고 퇴근하였다.
거의 좀비처럼 걷고 걸으면서 정신이 나가 있어서 긴장이 풀리다 보니까 이런 부상을 입게 되었다.
작은 부상이지만, 오늘은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야겠다.
그래야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시간 쉬지 않고 걷기 (0) | 2024.07.15 |
---|---|
걷기 운동 4일만에 0.5kg 감량! (0) | 2024.07.03 |
퇴근해서 집까지 걸어서 가기 3일차 (0) | 2024.06.28 |
[2024-06-24(월)] 퇴근 후 집까지 걸어서 2시간 11000보 (0) | 2024.06.24 |
[Copilot 질문] 나이가 들 수록 새로운 것을 익히기 어려운 이유 (1) | 2024.06.17 |